- 강원도 삼척이드래요♬ 산좋고공기좋고 아아 너무좋구나2009-07-04 05:41:41
- 남한의 금강산인 대금굴·환선굴도착! 대금굴은 인터넷예약만가능한데 오늘마지막딱한자리남은거 예약할수있었다 그건나를위한자리가아니었을까 생각했는데ㅋㅋ여튼 8시에오픈이라 서성이는중ㅡ2009-07-04 07:10:51
- 완전기대중 대금굴모노레일! 키야!2009-07-04 10:31:07
- 한국에 이런데가 있는지 몰랐어 어떠케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2009-07-04 15:11:52
- 여행지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2009-07-04 15:51:20
- 청량리행기차에 올랐다.2009-07-04 17:03:42
- 오예 스위치빽구간2009-07-04 17:36:58
- 우리나라 가장 높은곳의 기찻길에서의 풍경!2009-07-04 17:57:13
- 흑 청량리도착ㅡ이로써 나의 모험은 종료되었다. 행복했어 잊지않을게2009-07-04 22:52:15
- 이제 방만 치우면 모든게 정리 끝. 이번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했던 말씀들이 “혼자예요?” “왜 옆에 안끼고 왔어요?” 였다. 아윽. 내가 졸지에 이상한 사람이 되버렸던 한순간 서러워지게 만들었던 말들. 그러나 나는 꿋꿋했어. 그렇게 생각해.2009-07-05 00:51: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4일에서 2009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