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친구네서ㅡ부추가 없어서 버섯전2009-07-07 20:10:47
- 내 삶의 주인은 나잖아.2009-07-07 22:58:46
- 친구네서 이제야 컴백. 길거리에 술취해서 누워있는 아저씨 깨워가지고 잘 들어가나 친구랑 미행하다가 어떤 건물로 들어가길래 찻길에 있는것보다 안전할거 같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해서 확인하고 나왔다. 아 내 친구. 프랑스 가더니 완전 성숙해왔어. 배울점이 참 많아서 좋네2009-07-08 00:40:52
- 어질어질. 윤상앨범 듣고 있는데 왠지 지금 자면 안될 것 같아.2009-07-08 01:40: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7일에서 2009년 7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