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까지만 한없이 울겠습니다. 이젠 평안히 쉬십시오. 당신은 우리들의 영원한 아버지입니다.2009-05-29 11:11:43
- 보건복지가족부에서저출산문제로강의하시는데 우리나라가해결해야할과제가참으로많다2009-05-29 15:54:41
- 약간의 기분전환이 필요해 명동씨너스영화티켓도얻었으니 가야겠다 흑 시간되시는분?2009-05-29 17:00:45
- 터미네이터 너무 기대했나. 우엄.2009-05-29 22:38:21
- W 보고 있는데 콩고에 불어도 섞어쓰네.2009-05-30 00:22: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9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