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족들 주려고 사온 도넛은 내 배에 가득 차 있고, 여기 있는 내내 먹을 약속만 잔뜩인데. 아. 그래그래, 여기 있는 동안 마음껏 먹고 서울 가서 굶어야지.2009-05-04 09:01:58
- 나 지금 잠옷 차림으로 동네마실다니고 싶네. 아악, 글 쓰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비에프가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일하고 있는데 써프라이즈방문시도를 해볼까.2009-05-04 09:14:06
- I said maybeYou're gonna be the one whosaves meAnd after allYou're my wonderwall. Wonderwall- Oasis2009-05-04 10:49:02
- 과제많다고 마냥 집에만 머무를 순 없어. 왠지 그냥 음악만 듣고 질질 끌것 같아서. 그럴바엔 나간다. 카메라들고 지금.2009-05-04 11:52: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