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불빨래를 돌리고 생의 한가운데를 읽다 한편으로 니나의 삶이 부럽다가도 이내 배고파 바게뜨를 사와 감탄하며 씹고 있나니. 마치 뮌헨의 한 가난한 소녀의 만족스런 점심을 먹는 기분. 2009-12-31 14:50:06
- 해피뉴이어! 홍대커피빈앞 외국인들단체로뭔가하는데디게멋있다 2010-01-01 00:04:04
- 항상 년도를 생각하면 낯설기 짝이 없는데 또 바껴버렸다. 올해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2010-01-01 02:10:1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1일에서 2010년 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