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 18. 04:31
  • 세상, 온화하다 오늘. 2010-01-17 13:44:11
  • 늦게서야 최종 학교성적 확인했다. 석차 1등이네 ….(하지만 난 졸업예정자일뿐이고 . OTUL) 2010-01-17 19:27:47
  • 공부하다가 아는 언니가 ABC쵸콜렛 주고 아는 동생들이 귤을 끊임없이 줘서 (나도 귤 가지고 있었고) 쵸콜렛이랑 귤만 무진장 먹었더니 쵸콜렛은 엄청 물리고 배고파. 이런적은 처음이네. 내일은 밥먹장. 2010-01-17 23:42:43
  • 모든건 STORY로 남게 되는걸까. 2010-01-18 00:27:1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7일에서 2010년 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25. 04:32
  • 아윽 누가 논문 번역좀 해줬으면 좋겠네 [ 2009-11-24 11:07:26 ]
  • 복지인류학 수업을 듣다보면 오만가지 비젼이 그려져 - 모든게 설계되고 행하고 달성되는 그런 모습이 그려진단말이야. 다음주 나의 발표수업을 끝으로 종강이라니 너무 아쉬워. 흐흐흐흐흑(복지인류학 종강 비젼) [ 2009-11-24 15:15:56 ]
  • 나는 여태 감이 홍시가 되면 저절로 씨도 사라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암꽃(씨X)과 수꽃(씨O)에 따라 씨의 유무가 결정되는구나.(감 홍시 씨) [ 2009-11-24 16:49:15 ]
  • 정말 번역은 어려워. 어떻게 한국말로 딱 맞아떨어지게 표현을 못하냐ㅡ(한글부터 다시 배워야거따) [ 2009-11-24 18:21:17 ]
  • 내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MDGs(새천년개발목표) 중 세 번째인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강화를 주제로 하는 포럼에 참여하고 싶은데 (사전등록도 안했는데) 갈 수 있을까. 내 주변은 죄다 시험공부한다고 하니. ….(한국여성정책연구원 MDGs) [ 2009-11-24 23:50:35 ]
  • 한국인, 서양 관광객에게만 친절하다(그러고보면 알바할때 나도 그런면이 있는것 같아. 그러면 안되는건데. 하지만 난 중국인은 정말 싫은데.......) [ 2009-11-25 00:51:13 ]
  • 저혈압은 잘 때 머리를 15~20도 이상 올리고 자야한다니 베게는 꼭베고 자야지(me2sms) [ 2009-11-25 01:52:1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4일에서 2009년 1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8. 04:31
  • 어느 국가에서나 그 나라 수도에 산다는 것에 대해 지방사람들의 약간의 편견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울산에 살 때만 해도, 서울 사람들은 사람의 정이 없다고, 자신밖에 모른다고 믿었으니. 프랑스교재에 디알로그에도 이런 내용이 나오니.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네.(하지만 또한 사람이 산다는 곳 또한 같은 것이니 ㅡ)2009-05-27 11:50:32
  • 이런 ㅆ또라이를 봤나2009-05-27 14:24:47
  • 수업마치고 분향소에 다녀왔다. 국화꽃 한 송이를 올리는데 그 순간 내 머릿속은 너무도 깜깜하여 각하께 뭐라 드릴 말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 비록 빈소는 아니지만, 내 인생의 처음 하는 조문이었기 때문일까. 죽음이란 존재가 이젠 나에게 너무도 가깝게 다가왔다.(나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이젠 힘내서 다시 달려야지)2009-05-27 19:01:32
  • 꺅, TBS eFM에서 Renoir 티켓 당첨되따. 꺅꺅꺅 왠지 앞으로는 행복만 찾아올것 같은 예감이야.2009-05-27 20:11:54
  • 그런데 왜, 대체 왜, 몸무게는 움직이질 않는거지? ㅡ_ㅡ(힘미투)2009-05-27 22:44:05
  • 아, 이번주에 토익치네…….. 깜박하고 있었네. …..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 단어 다 까먹었어2009-05-27 23:16: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