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카락 슝슝2009-09-08 08:01:39
- 좀 어색하게 당황스럽기짝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9-09-08 10:29:38
- 이제 고기는 열심히 섭취하기로 다짐했다.2009-09-08 22:09:02
- 그냥 포기해야하는것일까 알수없네진짜2009-09-09 00:34:3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8일에서 2009년 9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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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9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9일
미투데이2009. 9. 9. 0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