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같은 가정의 날은 홀로 사는 자취생에겐 너무도 외로운 날 흐으그그으그극으으으으으그그그으그극 2010-05-08 14:03:03
- 바라건대 머리가 몰랑했으면 좋겠어 2010-05-08 17:29:50
- 나의 친구 2010-05-08 19:33:52
- 맛있는 팥빙수 2010-05-08 20:42:39
- 학교언덕을 올라가며 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서쪽하늘은 천국이었다 그곳은 바라보는 사람들마저도 빛이나게 만드는 요정의 세계 2010-05-08 23:12:55
- 일기를 쓰지 않은지 몇 주나 흘렀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채워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 멀리한듯 이건 마치 밀린 겨울방학 일기 써야하는 초등생 같잖나 2010-05-09 00:43: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8일에서 2010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