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7. 31. 11:30
  • 오늘은 학기수업이 끝나서 정들었던 친구들 몇몇 보내고, 혼자서 Loches라는 작은 마을로 짧게 여행 갔다왔다. 아. 너무나 예쁜곳.(éclair voyage me2photo) 2010-07-31 0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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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에 마늘과 바질축제가 우리동네에서 열렸었다. 흐흐 고추랑 바질화분 사다가 키우고 있다능. ㅎㅎ 요리할때 따서 넣으면 되서 신나. 근데 이거 사고 아직 제대로 요리를 못하고 있음. 마늘,양파도 싸게 구입해서 한동안 마늘,양파 걱정은 안해도 되서 다행.(foire à l'ail et au basilic me2photo) 2010-07-31 0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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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7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6. 15. 11:30
  • Personne ne sait mon humeur noire 어느 누구도 지금 내 마음을 알지 못하지. 어느 누구도.(메롱) 2010-06-14 17:48:30
  • 여기 너무 춥다. 두꺼운 반팔에 스포츠 쟈켓 걸쳐도 덜덜덜 - 가을 날씨ㅡ. 이 날씨가 좋다 2010-06-14 18:21:50
  • 모든게 사라졌다 2천장이 넘는 사진이 한순간에 날라갔어 멍충이 이걸 어쩌면 좋단말이냐 실컷 사진 보호하고 전체삭제 누른다는게 포맷을 눌러버리다니(Tant pis ㅠㅠ) 2010-06-14 20:22:58
  • 시간이 흐르면서 글씨체도 변하는 기분이야 예뻤는데(Au revoir) 2010-06-15 01:05:4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4일에서 2010년 6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