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의식하고 글을 쓴다는건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2010-04-23 14:45:14
- Pour qui sonne la cloche? 2010-04-23 17:00:37
- 귀에 이어폰을 꼽고 책상위로 엎드렸다 모든건 저 너머에 잠시 맡긴채로 Après quelques minuits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눈을 뜬다“”'비가 왔었나요' 라는 한 연주곡만이 유유히 내 귓속으로 흐르고 2010-04-23 17:40:20
- 공기가 너무나 치명적이게 탁하다 나가야겠다 어디든 2010-04-23 18:57:5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