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발 내딛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2010-02-07 18:13:48
- 아. 피아노 연주 공연 보러 가고 싶네. 2010-02-07 18:23:00
- 최근들어 (어울리지도 않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식욕이 무지 없다. 하루에 1000kcal도 안 먹는듯하네.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나로선 신기한 일일 따름 2010-02-07 23:44:51
- maison de café 앨범 들으면서 장문의 편지 쓰고 있는데 마음이 차분해지네. 집중했다가 또 한 눈 팔게 되는건 마찬가지지만. 2010-02-08 00:32:28
- 굉장히 오랜만에 엠에센 켰는데 친구신청이 10개가 넘네. 다 스팸인가. -ㅁ-)/ 2010-02-08 00:50:57
- 오늘 신나게 웃었다. 2010-02-08 21:25:48
- 한시간전에 집에 들어와서 양치질했는데 방금 세수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또 양치질했네. 아 … 최근들어서 좀 아차할 때가 많다. 내 정신머리. 2010-02-08 23:36:34
- [미투마니또] 웃음이 이쁜 여자 피렌체~~~~ 2010-02-08 23:59:15
- [미투마니또] 잘먹는 여자 피렌체 2010-02-09 00:00:49
- 오랜만에 사진찍으면서 재미나게 논 흔적들 보고 있는데 기분이 마구마구 좋네. 프로필사진 할 거리가 생겼어. 으헹헹 2010-02-09 00:17:47
- 아, 내 눈은 너무 긴 것 같네. 2010-02-09 00:47: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7일에서 2010년 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