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버트블라이스 [ 2009-11-05 16:19:43 ]
- 어떤 위대한 카메라도 이 실제적인 아름다움을 온전히 포착할수는 없어. [ 2009-11-05 17:17:54 ]
- 오 신이시여, 저에게 고양이의 방울을 달 수 있는 용기를 주셨더라면! [ 2009-11-05 17:48:52 ]
- JW메리어트 와인뷔페디너. 중세 공주가 된 기분이야. [ 2009-11-05 19:07:28 ]
- 난 우리가 이 낯선곳에 있었다는 것자체가 참으로 묘했어. 고등학교에서 여기로 펑!하고 타임머신을 탄것 같았거든. 뭐랄까..우린 이제 어른이구나..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어. 이거 좋은걸까? 응.. 그냥 난 좋은거라 믿어버릴래. [ 2009-11-05 23:25:29 ]
- 한 눈에 반한다는 것. 대체 뭘까? [ 2009-11-06 01:24:5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5일에서 2009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