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그저 오늘만 같았으면. 적당한 땀 그리고 바람ㅡ 기분이 좋구랴2009-05-09 16:52:28
- 랄라. 마침. 다리 아파. 집에 가서 뭐먹지. 과제도 해야하고 ㅡ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싶구나.2009-05-09 17:53:22
- 아, 한자를 모르니 진짜 답답하다. 그치만 한자가 싫은걸 어떡해.2009-05-09 21:49:40
- 흑인들의 목소리는 왜 이렇게나 간드러질까. 너무 좋잖아! Let me love you - Mario2009-05-09 23:13:40
- 오랜만에 듣는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song2009-05-09 23:58:35
- 과제 마무리해야되는데 나 집중 안되고 계속 미투만 하고 있다. 나 왜 이러지.2009-05-10 00:39:52
- 감자 탄내 난다. 아 미치겠네. 누구야. 야밤에 혼자 감자먹고 ….2009-05-10 01:02:0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9일에서 2009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