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정신정신정신! 2009-12-14 08:27:25
- 어제부터 아랫배에 핫팩 붙이고 있으니 이리 좋을수가 없네♥ 2009-12-14 13:35:29
- 책반납하러갔다가 시험기간인데 책을 세권이나 빌려버렸군 읽고 싶어지면 어뜩하지 2009-12-14 16:01:53
- 허접하지 않은 마음의 허접하지 않은 편지♥ je t'aime Hanna. 2009-12-14 22:04:02
- 오늘 네 번째 시험 완료. 원래 시험 끝나자마자 포스팅할랬는데 너무도 마음이 무거워 깜박했나보다. 프랑스어. 난 아직 멀었어. ㅠㅠ 2009-12-14 23:43:35
- 내일도 시험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운 편지를 써야 한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쓰기도 전에 걱정이다. 2009-12-14 23:44:53
- 아르바이트 성과급이라고해서 나왔는데 기분좋다.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뎅. GS리테일 좋아졌구나. 2009-12-15 00:08:06
- 쉿! 지금 상태 정말 몽환의 숲. 2009-12-15 00:59:38
- 도저히 오늘 끝이 보이질 않을것 같아 오늘은 이만. 너무 헤롱헤롱. 갑시다! 깊고 깊은 밤속으로.
내일도 시험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운 편지를 써야 한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쓰기도 전에 걱정이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5 01:57:2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4일에서 2009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