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얼굴이 참 동글동글하다. 2010-04-28 15:53:06
- 아주 빠른 시일 내로 친구정리 돌입한다 내 안에 있는 가혹한 생명체의 도움을 받아야해 2010-04-28 16:33:25
- 사랑하는 친구님과 2010-04-28 18:43:34
- 내일 하프웨이 조조로 봐야지. CGV멤버십포인트 30일에 소멸되니까 써야겠다. 2010-04-29 01:21: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8일에서 2010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