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말 다까먹었네 기억이 안나 2010-02-18 09:57:33
- 고향집에 있던 남미음악 CD 들고와서 들으면서 청소하고 물 끓이고 검은콩 삶고 있는데 근심거리가 하도 많으니까 남미로 도피온것 같은 기분. 2010-02-18 17:49:04
-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보고 오겠씀미당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아이러브유 공연 당첨자는- 피렌체/ Fulton/ 짱이/ 보라머리앤/ 핑토토/ 노는오빠/낭만적우/ 크앙/ 인성/ 뿌니/ 닐라/ 에르메스/ 미스테리유니킴/ 다니/ winner/ sinaelang/ GStoPS/ rnawod /뒹굴님! by phantom 에 남긴 글 2010-02-18 18:52:09 - 내일은 미루고 미루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겠어. (라고 말하고 다듬는다) 2010-02-18 23:40:10
-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순 없지만 2010-02-19 00:56:41
- Tay 엽서 잘 받았어! 되게 일찍 도착하네 깜짝 놀랬다. 고마워 :D (내 엽서 사진이 제일 예쁜거지?) 남은 여행 또한 즐거이 담고 돌아오길! 2010-02-19 20:46:30
- 오늘 종로 간김에 교보 들렀는데 자조론,자유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이것들 23500원으로 해결. ㅋㅋㅋㅋㅋㅋ 아직 살거는 엄청많은데 다 읽고 서점가야지. ㅡ_ㅡ 또 쳐박아놓을라. 2010-02-19 21:07:57
- 확실히 워킹보단 학생이 낫겠다. 2010-02-19 22:01:12
- 왜 같은 운동인데 할때마다 알이 베기는건지 2010-02-19 23:26:2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8일에서 2010년 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