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왕 학교에 뜨뜻한 물 나오니 너무 죠쿠나 [ 2009-12-01 11:19:43 ]
- 꺅 발표끝! [ 2009-12-01 14:57:15 ]
- 발표준비때메 밥도 못먹고ㅠㅠ집에 후다닥 도착!둥지뚝배기 끓여서 밥말아먹겠음 [ 2009-12-01 15:13:30 ]
- 수업시간 내내 쵸콜렛이 맴맴zzz [ 2009-12-01 21:22:49 ]
- 멜론 네트워크에 무슨 문제가 있나. 임시 비번도 간신히 받아서 비번 바꿀랬는데 네트워크장애란다. 아 과제하려고 하는데 동생이 이것때메 전화와서 해결한다고 시간도 훌딱 지나갔네. 오늘따라 이상하게 기분이 좀 무상하다. 아아아아가아강가악아강가강가아아아강가악악 [ 2009-12-02 00:16:49 ]
- 차라리 이런날은 과제가 있다는것에 감사할지경. [ 2009-12-02 01:05:39 ]
- 오늘밤 나와 잘 어울리는 샹송. Françoise Hardy -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 2009-12-02 01:55:2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