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문학입문 프레젠테이션 성공적으로 마침ㅡ꺄올 [ 2009-11-18 17:03:20 ]
- 고구마 삶는다. 꺅 [ 2009-11-18 21:01:15 ]
- 라제오드 조사하다가 서울랜드의 상징인 원형구의 용도를 이제서야 알았다. [ 2009-11-18 22:27:25 ]
- 도깨비 여행 가고 싶네. [ 2009-11-19 00:06:43 ]
- 내일 오.오.오라메디 사야겠다 과자먹다가 잇몸이 긁혀서 아파죽겠어 [ 2009-11-19 00:29:46 ]
-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이렇게 추운날, 등이 따스해질만큼 따듯한곳에서 잘수있으니 [ 2009-11-19 00:52:56 ]
- 라디오에서 노처녀를 토픽으로 얘기를 하고 있네. 왜 이리 신경쓰이지? [ 2009-11-19 09:36:05 ]
- 프랑스 파리엔 정말 멋진 유적과 건물들이 많구나. 눈과 귀가 아프게 보고 들은 루브흐, 옥세, 퐁피두, 뚜흐에필, 라 데팡스 등등만 있는줄 알았는데 라 제오드나 아랍문화원, 프랑스국립도서관, 께 브항리 박물관 아 너무 멋진듯. 정말 파리에 살면 바람날 것 같다ㅡ [ 2009-11-19 10:57:18 ]
- 나 가요 -
미친대잔치 11/27(금) 8:30분부터 홍대클럽베라에서 미친들이 준비하고 미친들이 공연하고 미친들이 즐기는 미친대잔치의 참여신청을 해주세요 ^^ 자세한 이야기들은 계속 알려드릴께요. 참여신청은 이 글의 댓글(핑백)로만 이루어지도록 부탁드려요! 부담 NO 재미 YES! by 탑레이 에 남긴 글 [ 2009-11-19 15:45:58 ] - 어떤게 잘하는거지? 잘 한 선택이란 대체 뭘까. [ 2009-11-19 15:52:18 ]
- 세 번째 발표과제 완성. 남은 건 두 개. 아 머리아프다. [ 2009-11-19 20:21:14 ]
-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는 것까지 믿어야 합니다. [ 2009-11-19 21:19:53 ]
- 많은것을본사람은많은것을얻을수있는법이다.라는데 아아 왜날또고민하게만드는건지 [ 2009-11-19 21:21:01 ]
- 노처녀가 영어로 old maid 였네. 난 여태 old miss라고 알고 있었으니. 아 이런 비극적일데가!
라디오에서 노처녀를 토픽으로 얘기를 하고 있네. 왜 이리 신경쓰이지? by 피렌체 에 남긴 글 [ 2009-11-20 00:39:4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