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 8. 04:31
  • 운명을만났어 눈물날것같아(me2mms me2photo froyline 알사탕자매 대학로) 2010-01-07 21:18:03

    me2photo

  • 오늘 걷다가 그대로 바닥에 쿵 미끄러져서 엉덩이 깨지는줄 알았다. 다들 조심하세요.(엉덩방아) 2010-01-08 00:15: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7일에서 2010년 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7. 04:32
  • 오늘은 거짓말 안보태고 열두시간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했다. 근데 별 소득은 없어 ㅡ_ㅡ 흑(중도생활자 방금집에옴 ) 2010-01-07 00:04:2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6.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5일에서 2010년 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5. 04:32
  • 귤 먹고픈데 과일가게 문 열었으려나. 학교 특강 취소가 되서 오늘 한발자국도 밖에 안나간 까닭에 사진 보고도 감이 안잡히네(귤) 2010-01-04 20:3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4.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3. 04:31
  • 내 시가 나쁘다면 정말로 나쁘다면 형식에 있어서도 감상적이고 싸구려라면, 내 속에서도 감상적인 요소와 싸구려의 경향이 있다고 틀림없이 볼 수 있는거야 우리는 자기가 쓴 글과 똑같은거야 그걸 분리시킬수는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해(me2book 생의 한가운데 p115) 2010-01-02 23:01:16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 비타민한알과 그로인한 가슴의 두근거림, 어둠속의 콜드플레이 그리고 토요일밤(me2sms) 2010-01-03 00:46: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일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 04:31
  • 중 2때 친구로부터 귀여운 일기장을 생일선물 받은 이래로, 틈틈이 써 왔는데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첫장부터 중간 즈음까지 읽다가 보니 하나같이 처음의 공통문장은 “안뇽(+손가락그림) 나는 너의 영원한 주인이다.” 로 시작하고 있었다. 굉장히 부끄럽다.ㅋㅋㅋ(일기 일기장 추억) 2010-01-01 23:19:48
  • 사람은 자기 자신에 관해서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순전한 이기주의로 보더라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을 털어버리고 나면 우리는 보다 가난하고 보다 고독하게 있게 되는 까닭입니다. 사람이 속을 털면 털수록 그 사람과 가까워진다고 믿는 것은 환상입니다.(me2book 생의 한가운데 122p) 2010-01-01 23:38:11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 04:31
  • 이불빨래를 돌리고 생의 한가운데를 읽다 한편으로 니나의 삶이 부럽다가도 이내 배고파 바게뜨를 사와 감탄하며 씹고 있나니. 마치 뮌헨의 한 가난한 소녀의 만족스런 점심을 먹는 기분.(me2book 생의 한가운데 바게뜨) 2009-12-31 14:50:06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 해피뉴이어! 홍대커피빈앞 외국인들단체로뭔가하는데디게멋있다(me2sms 플래쉬몹) 2010-01-01 00:04:04
  • 항상 년도를 생각하면 낯설기 짝이 없는데 또 바껴버렸다. 올해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2010) 2010-01-01 02:10:1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1일에서 2010년 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3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30. 04:31
  • Fulton님이 주신 [2010 새해다짐]릴레이; 새해에는 지금 계획하고 있는 제 '바람'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절대 게을러지거나 해이해지지 않겠다는 것이예요. 그 '바람'은 아마도 2011년에나 알 수 있겠지만 빛나는 꿈을 잃지 않는 마음. 항상 지니고 싶어요.(2010 새해다짐 릴레이 \훗쇼\를 닮은 달빛노래에게 ) 2009-12-30 00:18:37
  • 2009년이 지나가기 전에 나에게 편지를 써야지.(2009 편지) 2009-12-30 00:39:13
  • 성적이 이제야 다 떴다. 아 B+하나 상당히 거슬리네. 드랍시킬까보다. ㅠㅠ 흥. 엠마뉘엘니꼴라. 2009-12-30 00:47:56
  • 달크로즈님이 주신 2009년 본 영화중 주관적으로 가장 재미있던건?: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를 보고 굉장히 흠뻑 취한 저로선 감독의 다음 영화인 피쉬스토리를 기대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또한 이사카코타로의 팬도 되었고. 무엇보다 피쉬스토리의 뜻을 알게 되었죠. 흐뭇.(me2movie 2009 영화 피쉬 스토리 달크로즈) 2009-12-30 01:46:22
    피쉬 스토리
    피쉬 스토리
  • 2009년 12월 30일 새벽의 데이트는 잠과 함께. 2009-12-30 02:30: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