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야심차게 잘 먹었다 행복하게 배부른것도 처음이네ㅋㅋ(me2sms)2009-09-23 22:59:1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결정. 이제고민방황정리,제자리찾기!!!!!!!!!!!!잘한결정인진모르겠지만밀고나갈래.(me2sms)2009-09-22 09:51:35
• 이불세탁을 했더니 피죤냄새가 너무 싱그럽다.마음이 가벼워서 더욱 그런걸지도.굳밤!(me2sms)2009-09-22 23:46: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혼자 맥주 좀 마셔야겠다. 안주는 뭘로 하지.2009-09-21 21:31:06
• 서글프네 좀.2009-09-22 01:28:5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21일에서 2009년 9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대학로ㅡ노래방에죽고산다는 놀방파들의 노래ㅡ아 발걸음이 떨어지지않네(me2mms me2photo)2009-09-20 16:39:21
• 인류학수업을 수강중인데 고정관념을 깨는데 이만한게 없는것 같다. 신선한 충격이네. 그리고 이날은 직접경험을 하기도 했고. 아으아으. 더 배워야 할게 많네정말.(상대주의)2009-09-20 22:49:59
• 영등포 타임스퀘어cgv 가보고싶다. 대학로cgv 스크린 5배정도 된다던데- 크아 영사기 한대로 안되서 두대로 돌린다네.(영등포 타임스퀘어 cgv)2009-09-20 23:28:37
• 스텝카드 벌점때문에 2주간 영화금지라 지금 못보는데 다행히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야. 그런데 하바나블루스는 완전 땡김.(me2movie 하바나 블루스)2009-09-20 23:55:37

  하바나 블루스

  
• 내일 아침은 양송이스프. 일찍 일어나서 만들어먹고 출근해야지. 꼭 먹고 갈거얌. 그러기위해선 자야돼. 오랜만에 미투 많이 하니까 별의 별 말들 다 적고있네. 아으 자자. 굳밤!2009-09-21 00:18: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20일에서 2009년 9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쫀득쫀득 떡이 먹고싶네(me2sms)2009-09-20 00:04: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까망베르치즈 막 먹고싶다.2009-09-18 12:27:21
• 뭐라고해야할까 난정말할말을잃었다(me2sms)2009-09-19 00:58: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소라의 바람이분다를 불렀는데 굉장히 어려웠다(me2sms)2009-09-17 02:12:0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날라가고싶다(me2sms)2009-09-15 15:03:38
• 정신차리게 만들 방법이없을까?(me2sms 미투지식인)2009-09-15 16:25:23
• 개강하고 적응을 못하는것 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의욕이란게 내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졌어. 어쩌면 좋을까.2009-09-15 21:50: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거의 잊었다고해도 무방할만큼의 생활의 나날들. 어젯밤 꿈에 나왔다. 아악 그러니까 더 보고싶더라. 쪽지보내놨는데 연락이 올까. 흐흑(꿈)2009-09-14 12:33:31
• 팥빙수 베지밀에이부어먹으니 더 맛있네(me2sms)2009-09-14 16:56:09
• ㅇ ㅏ. 못따라잡겠어.2009-09-14 21:53:21
• 할머니의 조언대로 만두사러 고고씽(me2sms)2009-09-14 22:30:38
• 오지않을거란건 알았지만 기대가 숨어있었는걸. 프흥 또 별이 뜨고지겠지ㅡ굿밤!(me2sms)2009-09-14 23:35:1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디가는중(me2mms me2photo)2009-09-13 16:41: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