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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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26. 23:51
눈물을 닦자 삶은 계속되니까.
내가 가장 외로울때는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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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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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영혼이 땡기는 일에 너의 영혼을 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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