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Maison
Visitor
Admin
Write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일상
2007. 10. 21. 01:46
아직 시월이라구.
시월이 이렇게 추웠었나.
나 적응이 안돼.
매년 시월 말,
내 생일때는 얇은 가을옷 입고 대나무숲을 활보하며 사진도 찍고, 높고높은 하늘을 우러러보았는데.
춥다.
나 추운거 좋아하지만, 시월에 추운건 싫어.... 이상하단말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모든건 지금. Je suis là.
Posted by
Florenceciel
RSS FEED
Florenceciel
"너의 영혼이 땡기는 일에 너의 영혼을 태워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00)
<번역>노년/노인복지
(2)
<번역>다양한 글/정보
(6)
일상
(38)
일기
(11)
좋은글
(7)
여행
(8)
사진
(5)
영화
(1)
정보수집
(8)
미투데이
(410)
공지사항
태그목록
난
The
근데
내일
자기소개
프랑스
me2photo
me2movie
me2book
blahblah
또
과제
me2mms
울산
이
나
me2sms
Paris
me2music
오늘
힘미투
아
France
me2mobile
-
대학로
식미투
너무
내가
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
2025.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MASS- Personnes âgées.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