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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2. 22:17
추석연휴
2007년의 추석은 홀로 보내게 된다.
오라고 강하게 권유하시는 부모님을 뒤로하였다.
이번추석의 계획의 내용이 나의 의지와 행동이 일치하길 바란다.
비록 이번추석은 혼자지만, 내년 설날은 반드시 웃으며 보내게 될것이다.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지만, 정신차려서 집중해야겠다.
난 결코 외롭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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