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역국도 못먹고 흑 [ 2009-10-29 09:24:30 ]
- 입안이헐었네 [ 2009-10-29 16:00:36 ]
- 학교근처엔 태극당밖에 갈곳이 없구나 [ 2009-10-29 18:55:51 ]
- 열씸히공부한증거. 내일마지막시험을위해 웅킹킹♬ [ 2009-10-29 22:28:37 ]
- 미투를 하다보면 좀 답답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 상대방이 자신이 쓴 댓글을 기억못한다는 것. 내 입장에서는 좀 못마땅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의 기억이란게 한계가 있으니 불평할것도 없네. 다만, 좀 서운할 뿐. [ 2009-10-29 23:27:30 ]
- 치실질 너무 좋다. 하는게 좀 까다롭지만 다 하면 개운개운. [ 2009-10-30 00:43:41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9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