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4일

• 당분간 밀가루음식 못먹겠다(me2sms) [ 2009-11-13 11:14:20 ]
• 덧없구나(me2sms) [ 2009-11-13 11:53:55 ]
• 혀와 펜에서 나오는 온갖 말 가운데 이럴수도 있었는데 하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슬픈말이다.(me2mms) [ 2009-11-13 14:41:55 ]
• 클렌징폼이 짜글짜글 이리휘고 저리휘고. 생명이 내일까지이니 슬프지만 새로 하나 모셔와야겠어. 내 영혼이 FRESH해질수 있는 성능이 있는걸로다가.(클렌징폼) [ 2009-11-13 22:04:12 ]
• 인생에 실수란건 없단다.(me2movie 이브닝) [ 2009-11-14 00:11:59 ]

  이브닝

  
• 이제 자야지. 고투베드. [ 2009-11-14 01:59:1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3일에서 2009년 11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