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3일

• 열세시간 잤는데 코맹맹거리고 계속 기침나와 ㅡ목이 간질간질zzz(me2sms) [ 2009-11-22 13:57:41 ]
• 아 비오네ㅠ(me2sms) [ 2009-11-22 16:32:18 ]
• 휴ㅡ일요일만 되면 깨질듯 아픈 머리라니ㅜㅡㅜ(me2sms) [ 2009-11-22 17:06:52 ]
• ㅇ ㅏ 끌레도르 아슈크림 급작히 땡기네(끌레도르) [ 2009-11-22 19:06:09 ]
• 백팩 살려는데 이쁜게 없을까.(백팩) [ 2009-11-22 22:14:42 ]
• 3시간만에 돌아다닌 끝에 지름. 후우우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죠낸 비싸 - 평생 이 가방만 메고 다닐 거임
  백팩 살려는데 이쁜게 없을까. by 피렌체 에 남긴 글 [ 2009-11-23 00:30:11 ]
• 잘 때 낮게 베는 편이라 베개도 아기들용인데 이젠 아예 없이 자는게 더 편하다 아아(me2sms) [ 2009-11-23 00:56:5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2일에서 2009년 11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