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으슬으슬 열에 목이 너무 아파ㅡ결국 병원왔다 [ 2009-11-23 10:30:35 ]
- 문득 다음주가 12월이라는게 심장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다. 울고 싶다. [ 2009-11-23 14:04:47 ]
- 식은땀 줄줄 흘리며 학교에 무슨 서류내러 왔다가 공부나하자고 도서관왔는데 펜 없다 [ 2009-11-23 15:06:23 ]
-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그만큼 얻는게 많을거야. [ 2009-11-23 17:19:29 ]
- 레드문이네 [ 2009-11-23 21:44:00 ]
- 어머나, 낭만님 벨소리로 전 요조의 모닝스타를 쓴답니다. (순간 컬러링인줄 알았네- 컬러링도 모닝스타로 썼었는데 얼마전에 제임스므라즈껄로 바꿨거든. ㅋㅋ ) 이 패턴은 뽀송뽀송한 우리 Rayna에게로- 진동 쓴다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벨소리는 무언지 급작히 궁금허네요
바람달양이 준 벨소리 릴레이! 저는 언제나 진동. 어차피 전화올 일도 없고…day양과 피렌체양은 어떤 벨소리를 쓸지 궁금해요~^^ by 낭만 에 남긴 글 [ 2009-11-23 23:17:46 ] - 이 소설을 필두로 로맨스 소설 섭렵에 들어가야겠다. 반스앤노블에서 알바생에게 본인이 감명적으로 읽었던 책을 추천해달랬는데 열심히 찾더니 이 책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여태 쳐박아두었어. ㅋㅋ 이제 읽을 시간이야. [ 2009-11-24 00:35:45 ]
- 밥 얹히고 자야지. [ 2009-11-24 01:13:16 ]
- 라디오에서 카펜터스노래 나오는데 동생이랑 노닥거리며 티비보고 싶게 만드네ㅜㅜ [ 2009-11-24 01:43:2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3일에서 2009년 1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