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12. 19. 04:31
  • 간만에 계속 배만 부여잡고 웃다가 들어왔네. 닌아란짱로망카린민트 나 계속 가볍고 헤프게 웃을 필요가 있겠어 그리고 닌아언니 갠적으로 연락해 나 내색안했는데 엄청 설랬어(종각 카야토스트) 2009-12-19 00:33:0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