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도 뿌듯한 밤. 난 원래 밤 늦게 먹으면 먹고 후회하는데 오늘은 안 먹었으면 후회할뻔 했다. 너무 맛있어서 지금 너무 행복해. 내일이고뭐고 보름달얼굴은 생각하지 말아야지. bonne nuit :D
갠찮아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25 04:41:36 - [500일의 썸머] 무슨 행동을 하던지 어울리면 애인. 아니라면 친구. 2009-12-25 17:19:30
- 아. 눈 ! 2009-12-25 19:15:4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