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12. 29. 04:32
  • 그 누군가 차갑고 차가운 내 볼을 어루만져 줄 사람. 그림자조차 없으리 .(me2sms) 2009-12-29 00:28:45
  • 아. 상쾌하게 세수하고 수분크림 드으음뿍. 실컷 놀았으니 이젠 공부 할 때가 왔다. 2009-12-29 00:57:1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