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에 학교왔는데, 2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신을 차리다니 [ 2009-12-07 09:54:04 ]
- 홍차를 마십시다. [ 2009-12-07 16:53:34 ]
- 내 눈앞에 쵸콜릿아 나타나라 이얍! [ 2009-12-07 19:34:51 ]
- 공부하는중 언니가 천하장사소시지를 줬는데 라면에 넣어먹어도맛나겠단 생각을 했다. [ 2009-12-07 20:20:34 ]
- 시험범위가 넓은건 그래도 괜찮은데, 학생들이 발표한 자료에서 낸다는 말은 곧 시험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 [ 2009-12-08 00:18:50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7일에서 2009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