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꺄아악 일요일이야!!!!!!!!!!!!!!!!!!!!!!!!2009-05-17 08:18:55
- 야채잔치를 벌였다. 확실히 피부가 좋아짐을 느낀다. 여하튼, 오늘은 밀린 과제를 끝내야겠다.2009-05-17 18:25:36
- 아 어렵다어렵다어렵다 민법총칙 A4두장요약하기2009-05-17 21:18:21
- 문득 지금이 가을인 것 같았다.2009-05-17 21:41:47
-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찾는 사진이 있어 여태 찍은 사진들 중 한 폴더 우연히 열었는데 예쁜 사진들 뿐이네. 내가 이렇게나 사진을 만족스럽게 잘 찍었었다는것에 놀라고 있어. 아.2009-05-17 21:57:42
- 디제이 오라방, 우연히 예전에 추천해준 음악사이트가 생각나서 이리저리 즐겨찾기 뒤져서 발견했엉. 그런데 이거 유료화가 되어버렸네. ㅋㅋ 그래도 베이직으로 랜덤 들을 수 있으니 동생이 멜론 사용할 때 종종 애용해야겠엉.2009-05-17 22:34:47
- 으윽, 어떤 여인네가 이시간에 건물 복도에서 전화하고 있다. 으으 참을랬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시끄럽다고 말했다. 좀 건방진가. 그래도 속은 시원하다.2009-05-18 00:14:23
- 오늘 목표치 과제 디 엔드ㅠ ㅠ 눈돌아가겠네. 자야지.2009-05-18 00:55: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7일에서 2009년 5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