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나는 또 먹었다.2009-05-01 19:09:36
- TGI long weekend. as long as you love me.2009-05-01 21:28:38
- 상당히 우울했었는데 Backstreet boys 4집 들으니 아 좀 살 것 같다. 일이 풀리고 있어! 아 한시름 놨다. 고마워 뒷골목소년들. (이젠 아저씨들)2009-05-01 22:39:24
- 그래, 아무리 누구에겐가 슬픈 일이 있어도 우리는 그 사람만큼 울 수는 없어.2009-05-02 00:07:35
- 칼로리바란스치즈와 우유가 먹고싶어 사러갔는데 오레오가 보이길래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어 계산대에 내밀었다. 믹서기만 있었다면 갈아먹는건데.2009-05-02 00:57: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