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작스럽게 졸업사진을 찍게 됐다. 개인샷은 가을에 찍는걸로 하고 단체샷만 우선. 아 뭐입지뭐입지.2009-05-25 08:59:42
- 나좀청순하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심하네2009-05-25 14:46:19
- Moi, je voudrais travailler dans un pays pauvre pour la paix dans le monde, et vous?2009-05-25 22:38:20
- 시간가는 줄 모른 채 관련기사, 글들을 읽고 보고 있노라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다. 미치겠다. 어떻게.. 어떻게…..2009-05-25 23:56:32
- Je bus un verre de l'eau gazeuse.2009-05-26 01:27: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5일에서 2009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