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5. 3. 04:31
  • 오늘 미스터도넛에서 선보는 사람들 발견했다. 어머님 되시는 분이 아드님보고 “잘해야돼!!”라며 힘을 북돋아주셨고, 친인척들 다 모인듯 보였고, 남녀가 선 보는 중, 할머니들은 창밖을 향해 있는 bar형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초조해하시며 아메리카노와 도넛을 드셨다.2009-05-02 22:21:49
  • 내일울산간다. 설이후로가는나의스윗홈홈홈. 그리운우리아빠우리엄마우리언니우리남동생. 한명은다른지방에있으니넌이번엔패쓰다돼지야. 스무살되더니살판났더구나동생아.(홈)2009-05-02 23:05:18
  • 글쎄다. 나는 누구처럼 쿨하지가 못한듯 하다.(소심한O형 자기소개)2009-05-03 00:09:5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일에서 2009년 5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