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5. 31. 04:31
  • 엄마가 곰국이랑 고기, 방울토마토 보내주셨다. 아, 당분간 고기 안먹기로 했는데 …….. 냉동실에도 삼겹살이 지금 …….(엄마의사랑)2009-05-30 19:08:26
  • 우옴, 뭔가 먹고 싶다. 아까 두툼한 인절미 먹었는데. 하윽.2009-05-31 00:51:28
  • 이 시간에 이렇게 말똥말똥 깨어있는것도 참으로 오랜만이다. 맨날 1시만 넘기면 헤겔겔 거렸는데. 크응. 저녁잠의 효과.2009-05-31 02:01:41
  • 아, 약 7시간 후에 토익시험 있는데 카르멘 불어 명작동화책 해석하고 있는 나는 뭐지. 아 진짜 무슨 자신감인건지. ㅜ ㅜ 헛웃음나와.2009-05-31 02:23: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30일에서 2009년 5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