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5. 4. 04:31
  • 울산위치변경.2009-05-04 00:30:43
  • 머리 지끈지끈. 집에 온지 이제 두시간 넘음. 버스에서는 너무 잤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흐리멍텅한 상태. 고2동생은 지금 집에 도착하여 밥먹고 있고. 나머지 식구들은 다들 꿈나라. ㅇ ㅏ.2009-05-04 01:02:32
  • 그런데 아까 우등버스타고 다리 쭉 뻗고 오다가 벤츠타고 집에 와서 차 좋지?라고 묻는 언니한테 “근데 차가 왜 그렇게 쫍아?” 이렇게 말했다가 욕한바가지로 얻어먹었다.2009-05-04 01:12:1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