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6. 15. 04:31
  • 많이많이 답답해. mais vous savez, 어쩔수없는 현실. 벌써 아홉시구나 댕댕댕(me2mobile)2009-06-14 20:56:30
  • 배고픈데 먹고싶은게 없어서 괴롭다(me2mobile)2009-06-14 22:09: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