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리 가져오라는게 많은건지 ㅡ2009-07-13 10:02:33
- 2년전에도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러한 굳은 결심을 했었는데. 또 그러한 굳은 결심의 과정이 끝나가기가 무섭게 또다른 굳센 결심을 해버렸다. 잘 할수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할 수 있어. 나의 새로운 BUT를 위해서라면.2009-07-13 20:29:45
- 2주간의 교육이 끝나면 본인에 한해 한달에 10편의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 나의 지친 몸을 그렇게 해서 달래야지. 기대하고 있어.2009-07-13 22:01:24
- 12시가 넘었다. 배가 고프다. 비는 쏟아지고 나는 쓰러지겠네.2009-07-14 00:25: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3일에서 2009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