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8. 19. 04:31
  • 쎄느강 위, 퐁네프의 연인들처럼미친듯이 뛰고 소리치고 웃고 싶은 이 찰나,단지, 현재 순간만은 The Strokes의 Barely legal과 함께 내 안에서의 불성실한 자유를 외쳐볼 수 밖에.(me2music)2009-08-18 23:46: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