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죙일 쫄쫄 굶고 있다가 교수님이 피자 쏘셔서 막 먹었는데 체해서 공부도 못하고 아ㅏ아아강가아ㅏㅏㄴㄷ아앙가아각아각!!!!!!! 소화시킬겸 음료자판기에서 트레비 뽑았는데 음료도 안나오고 …아 뭐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01-11 19:56:38
- 이런 와중에도 쵸코우유 먹고싶어서 네스퀵 팩우유 빨대꽂아 물고 쫄래쫄래 집에 왔는데 괜찮아지던 배 다시 zz 자는동안 소화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 배부여잡고 인상 오만 찡그리며 설거지와 청소를 하장.
하루죙일 쫄쫄 굶고 있다가 교수님이 피자 쏘셔서 막 먹었는데 체해서 공부도 못하고 아ㅏ아아강가아ㅏㅏㄴㄷ아앙가아각아각!!!!!!! 소화시킬겸 음료자판기에서 트레비 뽑았는데 음료도 안나오고 …아 뭐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1-11 22:42: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