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 16. 04:33
  • 문자로 나타낼 수 없는 지금 이 구성들. 무언가가 짓누르다 이내 사라졌다가. 좀처럼 가다듬을 수가 없다. 2010-01-16 01:33:1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