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활력소.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2010-01-16 15:15:12
- 모든 잡념과 상념들 일주일만 참아주세요 2010-01-16 20:16:18
- 평소 안오던 연락들 꼭 중요한 시험 있으면 어찌 알고 핸드폰 배부르게 만드는지. 어쩔수 없이 일주일 뒤에 있는 시험 끝나고 보자고들 했는데 막상 끝나면 내 핸드폰은 쫄쫄 굶주릴것이고 나 또한 도서관으로 직행할 것만 같은 기분. 2010-01-17 00:31: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6일에서 2010년 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