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0. 24. 11:30
  • 나 지금 울산. 내일 언니 결혼식 도와주고 축하해주러 ㅡ 지루햐고도 길고 긴 비행 덕택에 다음날 하루죙일 앓다가 결혼준비, 다시 돌아갈 준비, 친구도 못만나고 도로 들어갈 생각하니 진짜 끔찍. 보고픈 사람들 많지만 몸도 힘들고 시간도 촉박해. 언니 결혼 내가 설렌다(언니결혼축하♡) 2010-10-23 16:25:5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