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룩끼룩 포근한 날씨 2010-02-15 13:11:03
- 언니와 위트넘치는 형부될분과 인도요리 맛나게 먹고 금빛모래 반짝이는 해변 산책하니 모든게 다 예뻐보이네 햇살이 따스한 오후의 지금 2010-02-15 16:34:19
- 좋은 형부가 생긴것 같다. 러시아쵸콜렛 사주셨다고 내가 이러는건 절대 아니지만… 2010-02-15 22:42: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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