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2일

• 으헹헹 다시 싸이 활성화시켜야지(근데 사진첩 없애부럿네 ) 2010-03-21 23:15:12
• 여태 읽었던 책들 내용이 기억 안난다. 심지어 내 인생을 흔들만한 책이라 여기고 짤막한 감상문까지 끄적거렸는데도 어떻게 이리도 처참하게 새하얀 백지로 남아버린건지. 어쩜이래. 심각하네 2010-03-22 01:36: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1일에서 2010년 3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