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할수없고견딜수없을만큼의짜장이사라지게하는방법은없나 2010-03-07 16:31:11
- 대발견. 짜장이 사라졌어 2010-03-07 20:22:37
- 나혼자치즈케익먹는거처음이야 2010-03-07 21:16:14
- 짜장속에서 구제해줘서 고마워여ㅡ 조은그대들. 2010-03-07 22:04:48
- 덜덜 떨면서 감자칩을 먹어본적이 있는가 씹는소리가 세상을 다 삼키네 2010-03-07 22:46:01
- 창문열어놓고송영주씨디올려놓고맥주마시니뭔가그럴듯하네 오늘밤은청승떨기좋은시간 2010-03-08 00:03:4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7일에서 2010년 3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