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려고 했는데 기필코 얻어먹게된 K-Dog님과의 맛있는 순대국. 비바람 뚫고 집에 오는 길에 시장에서 딸기도 샀고, 탈수하지 않은채 놔둔 세탁기 돌려 빨래도 널어놓으니 한층 마음이 진정됐다. 기타나 팅기자 오늘 저녁은. 2010-04-27 17:31:55
- ㅇ ㅏ 갑자기 그 와사비맛나는 완두콩모양 과자가 먹고싶어졌어 !! 2010-04-27 18:13:39
- 별일이 다 있구만 사람세계에는 2010-04-27 21:22:18
-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고맙다 2010-04-27 21:36:19
- 요즘들어 부쩍 미투에 관심과 애착이 간다. 좋은 사람들도 너무나 많이 만났고 생활의 일부가 되어줬던 미투. 오늘밤은 무척이나 달도 밝다. 2010-04-28 00:20:21
- 오늘은 반나절 이래로 심현보에 빠져부렀다. 2010-04-28 00:38:54
- 아주아주 큰맘 굳게 먹고 사진 옮기고 있다 카메라엔 2005장 그런데 컴퓨터에 옮겨도 아까워서 삭제를 못하겠어 그래서 이렇게 쌓이고 쌓였다 2010-04-28 01:40:3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27일에서 2010년 4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