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4. 9. 04:32
  • 방금 지은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흐흐흐. 2010-04-08 11:17:27
  • 오늘 저녁은 라볶이와 팔뚝김밥을 먹겠어 꺅 벌써 기대중 2010-04-08 14:09:23
  • 내가 너무나 철이 없어서 가끔씩은 답이 안나올 때가 있다. 고맙고 미안한 분들이 너무나 많아. 어떻게 해야하나.(고민) 2010-04-09 00:43: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8일에서 2010년 4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