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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3. 11:30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2일
오늘은 오빠가 컵라면과 햇반을 보내줘서 배터지게 먹었다. 으헹헹 아까 인증샷 올렸는데 사진이 안갔다. 슬프다. 근데 살찔것 같아 더 슬프다. 식욕이 왕성해졌다. 여기 빵이 너무 맛있다. 미칠정도다. 빵 한덩이를 홀라당 맨 빵에 다 먹어버린다. 앞으론 자제좀 해야겠다.
2010-06-12 2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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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님의
2010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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